일본인 메이저리거

기쿠치 유세이

일본 국적의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 좌완 투수에요.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 국적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야구 선수로, 선발 투수 겸 지명타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2013년 일본프로야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에 입단해 투타겸업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고, 이후 메이저 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이적했어요. 에인절스에서 신인왕, MVP 등의 수상을 통해 뛰어난 업적을 남겼어요. 국가대표로도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로 선정되었고, 이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팀을 옮겨 역대 최초로 50-50 클럽에 입성하는 등 야구 역사에 많은 기록을 세웠어요.

요시이 마사토

요시이 마사토는 치바 롯데 마린즈의 1군 감독으로,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일본 프로야구 선수였어요. 그는 투수코치로서 일본 프로야구에서 우승청부사로 불리며, 닛폰햄과 소프트뱅크의 투수력에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받아요. 또한, 석사 학위를 보유한 인텔리이며, 메이저리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합 다음날 선수들과 면담하여 투구를 복기하며 디브리핑을 진행한다고 해요.

코미야마 사토루

코미야마 사토루는 뛰어난 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로 유명한 전직 일본 야구 선수에요. '던지는 정밀 기계', '미스터 컨트롤', '고글맨'이라는 별명을 가졌고, 90년대 치바 롯데 마린즈의 주축 선수로 활동했어요.

이라부 히데키

이라부 히데키는 일본의 전 프로야구 투수였어요. 일본프로야구에서 최고구속 기록을 보유했던 강속구 투수로 알려졌지만, 자기관리의 어려움과 잦은 마찰로 인해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어요. 그는 아시아인 최초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두 번 경험한 선수로도 유명해요.

타자와 준이치

타자와 준이치는 일본의 프로야구 선수로, 애칭은 TAZ로 알려져 있어요. 그는 1986년에 태어나 2009년에 데뷔하였고, 여러 팀에서 활약한 후 은퇴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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